도저히 긴 감상을 쓰고 싶진 않습니다. 지금 팔리는 가격에서 반토막 나면 고려해 볼만한 수준이더군요.
- 화질이 우수합니다.
업스케일링이 적용됐다지만 1080i해상도로 봐도 손색이 없는 화질에는 조금 놀랐어요. - 패키지가 허접합니다.
1만 7천원 짜리 DVD가 속지 한장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3천원도 안되었던 기나긴 이별에 비하면 폭리에 가깝습니다. -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참 양키스런 B급이지만 거부감이 크지 않더군요. 이만하면 준수한 B급입니다. -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지저분합니다.
막판 화장실 씬을 밥먹으면서 봤단 말입니다…쓸데없는 거 세세하게 안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결론: 한번 볼만함. 하지만 사지는 말 것. 마지막은 과연 MTV.

그래도 아이디어는 참신했음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