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 보다 쉽다.
수세의 업데이트 문제로 골머리를 썩던 중 우분투가 좋더라는 말이 많아서 vmware로 설치했습니다. CD 부팅하는데 뭐 이렇게 오래 걸리나 했더니 라이브 CD로 리눅스를 구동하고 그 상태에서 하드에 인스톨을 하는 구조였더군요.
거기다 파티션을 설정하는 과정이 실린더 값 어쩌구 하는 수세와 비교해서 훨씬 직관적이고 윈도우보다 편합니다. 게다가 패키지 선택이나 루트 계정의 비밀번호 설정 같은 과정이 과감히 생략-루트계정를 만들기는 하는데 일반 사용자 계정이 루트권한을 가지고 있고 관리자만 접근해야 되는 부분은 로그인 비밀번호를 한번 더 묻는 구조. 결국 su.-되어서 더 놀랐습니다.
개인용으로는 최고라더니 그럴만 합니다. 설치과정에서 선택의 폭이 확 줄어든 건 어쨌거나 이런 말도 안되는 편리함이라니 대단하군요. EM64T만 지원하면 업데이트 잘되는 우분투로 갈아타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6월 19일 현재 다시 확인해보니 AMD64버전이 EM64T도 지원하는 거더군요. 틀렸는데 아무도 지적을 안해주시다니 부끄럽잖아요 ㅜㅡ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