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MYSSD UX

Posted at 2008/02/14 01:14// Posted in 도구
제가 쓰는 노트북은 후지쯔 S7111입니다. 그 중에서도 SD16VPK라는 좀 저사양인데도 비스타를 탑재하고 있는 균형잡히지 못한 모델이죠. 2GB 메모리에도 좀 답답해서 찾아보다가, 안랩몰에서 익스프레스 카드 형태로 나온 SSD를 샀습니다. 4GB SLC모델이 10만원 안쪽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줄은 알았지만, 확실히 작네요. 상자에 이거랑 USB케이블 들어있고 땡입니다.

그런데 레디부스트를 활성화 시키고 나서 중요한 걸 깨달았지 뭡니까. 어차피 노트북으로는 동영상 감상과 오피스 작업 정도만 하기 때문에 그다지 성능차를 맛볼리가 없다는 것이죠!

실제로 부팅할 때나 프로그램 실행할 때 살짝 빨라진 감은 있는데 거기까지군요. 뭐, 쓰다보면 차이를 느끼겠죠.

그리고 밤 11시가 넘어 가져다 준 택배 아저씨 땡큐입니다. 물건이 월요일에 발송돼서 화요일에 영업소에 도착했는데 이제 받았네요. 설연휴 때 쌓인 것 때문에 고생하시더군요.

이거 속도 향상을 체감하기에는 용도 문제도 있고해서 미미한 줄 알았는데 오래쓰니 차이가 나네요.
좀처럼 느려지질 않습니다. 꽤 맘에 드네요.


장착 사진 추가합니다.

2008/02/14 01:14 2008/02/14 01:14